광산구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충북도 주요업무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현안 업무에 대한 협조 사항 전달과 시·군별 주요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특히 충북도는 지역 건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시재생사업의 적기 추진 ▲옥외광고물 및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 ▲주거약자 지원 강화 등을 제시하며,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군에서 제안한 제도 개선 건의와 현장 중심의 의견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도정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군과 함께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도, 건축·주택행정 혁신을 위한 도-시군 소통의 장 마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