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베를린을 사로잡다… 유럽 무대서 ‘건강 K-푸드’ 존재감 과시
검색 입력폼
충청

금산인삼, 베를린을 사로잡다… 유럽 무대서 ‘건강 K-푸드’ 존재감 과시

- 독일 국제 농식품 박람회서 인삼 요리·관광 홍보 성과
- 현지 관람객 몰리며 금산 브랜드 관심 집중

+
금산군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인 농식품 박람회에서 금산인삼의 가치를 알리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열린 국제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 문화&맛(Green Korea: Culture & Taste)’ 행사에 참가해,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으로 금산인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금산군은 금산인삼의 역사와 효능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유럽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삼을 ‘면역과 활력을 상징하는 자연 식재료’로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홍보부스에 비치된 금산군 관광지도와 인삼 홍보책자가 모두 소진되며, 금산 지역과 인삼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도도 확인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인삼의 섭취 방법과 요리 활용 가능성, 건강 효능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산군은 최근 유럽 전역에서 건강식품 소비가 급증하고, 케이(K)-컬처와 케이(K)-푸드가 대중문화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박람회를 전략적 홍보 무대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을 단순한 약재가 아닌, 일상 속 건강 식재료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식품으로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이 가진 효능과 가치뿐 아니라, 음식 재료로서의 다양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이 유럽 시장에서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자연 식품으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금산군은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와 국제 교류를 통해 금산인삼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금산인삼 베를린 무역전시장 홍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