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축하했다.황호순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자매도시 교류를 지난해 10월, 6년 만에 재개하며 여성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텄다.또한 202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프리마켓과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광양시 여성단체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취임한 권미숙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여성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계획이다.권미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여성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제22․23대 회장 이임 및 24대 회장 취임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