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이·취임식에서는 나대중 회장이 신임 세지면 청년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나 회장은 평소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세지면 청년회를 더욱 조직적이고 활력 넘치는 단체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지난 임기 동안 청년회를 이끌어 온 윤문현 이임 회장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윤 전 회장은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청년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명수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번기 일손 부족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 속에서 청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청년회의 참여와 연대가 곧 세지면의 경쟁력이자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청년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지면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과 농촌 활력 증진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최명수 의원 나주시 세지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