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과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 두 축으로 진행된다.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올해 지침이 변경돼 기존 차액 지원에서 구입비 전액 지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 28개교에 총 3천만 원 규모의 Non-GMO 식재료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이번 심의위원회에는 교원단체 대표,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생산자 대표 등 관련 위원들이 참석해 쌀과 부식류, Non-GMO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별 지원 단가에 따라 차등 지원 비율을 조정·의결했다.
위원장을 맡은 정창모 부군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 교육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사진 -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