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삼계면, 기업 현장으로 간 행정…‘새해 시책’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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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계면, 기업 현장으로 간 행정…‘새해 시책’ 직접 알렸다

- 상가·병원 등 10여 곳 방문해 복지·전입장려금 안내
- 애로사항 청취하며 기업·주민·행정 상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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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성종화 기자]장성군 삼계면이 새해를 맞아 지역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삼계면 공직자들은 최근 김철호 상가번영회장, 유태영 체육회 상임부회장, 고동주 청년회장과 함께 지역 내 기업과 병원 등 10여 곳을 방문해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군정 시책을 홍보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비롯해 각종 지원제도, 전입장려금 제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지역 상가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특히 삼계면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임영애 삼계면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주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기업과 주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삼계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삼계면은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공직자, 사회단체 함께 지역 기업 방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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