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중장년 취업 활성화 ‘희망 일자리 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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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중장년 취업 활성화 ‘희망 일자리 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 10개월간 최대 800만 원 지원…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신중년 고용 안정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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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6세에서 69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신규 채용하는 영암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금은 고용 기업에는 고용유지금 500만 원, 취업한 중장년에게는 300만 원이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직원 수 5명 이상 299명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신규 채용 계획이 있으며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기업이다. 영암군은 적격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기업과 중장년 근로자 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중장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 사업”이라며 "영암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영암군 사회적일자리팀(061-470-2387)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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