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기타 활동 등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19세부터 49세까지 생활 기반이 영암에 있는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구성원 중 40% 이상이 영암군민이어야 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곳당 지원금 70만 원이 지급되며, 자부담 30만 원을 포함해 총 100만 원 규모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강사비,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동아리 신청은 영암군 청년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3월 중 심사와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활동 성과 공유회에 참여하게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청년지원팀(061-470-2553)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청년 동아리 활동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