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농촌지도자, 지역 농업·안전 리더로서 새해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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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농촌지도자, 지역 농업·안전 리더로서 새해 힘찬 출발

최명수 전남도의원, 연시총회 참석… “탄소중립·폭염 안전 등 농촌 품격 높이는 활동 지속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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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박우석 기자]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6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나주시 농촌지도자 연시총회’에 참석해 지역 농업의 핵심 리더로 헌신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원섭 전라남도연합회장과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 읍면동 회장단, 김해원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장 등 내외 귀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나주시 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 영산강 정원 꽃 심기, 마을 환경 정화, 방치 농약 빈 병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의 품격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왔다. 특히 폭염 안전 리더로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폭염 대응 교육과 예방 활동은 기후 위기 속에서 주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명수 도의원은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에 우리 농촌이 든든하고 나주 농업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봉사와 주민 화합, 나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최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회원들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전남도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 농촌지도자회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 농업 발전뿐 아니라 주민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까지 아우르며, 위기 속 농촌을 희망의 공간으로 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최명수 의원 나주시 농촌지도자 연시총회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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