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사업이 중점적으로 관리될 계획임이 발표됐다.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 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 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 원), 송지 가차·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 원), 송지정수장 정비사업(36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발굴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고,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명현관 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내년 국비 확보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해남군의 장기 발전 전략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사진 - 해남군 국도비확보 보고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