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업은 기존 단순 공공형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사업 운영은 영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청람노인복지센터 등 3개 수행기관과 각 읍·면사무소가 공동으로 맡는다.참여 어르신들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교육을 받은 뒤,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분야별로 ▲공익형 월 29만 원 ▲역량활용사업 월 63만 4천 원 ▲공동체사업단 연 267만 원의 급여를 받으며, 안정적 소득과 함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동시에 누리게 된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확대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영광군,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