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전 컨설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공동체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성 중심의 컨설팅이 핵심이다.고흥군은 이번 2026년 공모에서 총 26개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단계별로는 ▲씨앗(형성) 단계 7개소 ▲새싹(성장) 단계 3개소 ▲열매(자립) 단계 1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소로 구성됐다. 군은 특히 돌봄공동체의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전 컨설팅을 통해 각 공동체가 사업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단계별 성장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고흥군, 마을공동체 사전 컨설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