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2%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관련 법령상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다. 하지만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구매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 명절 물가 상승으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일을 앞당겼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총 7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저소득 가구가 명절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