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AMP 28기 원우회, 한 달간 모은 물품 ‘통째 기부’…강동구에 따뜻한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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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AMP 28기 원우회, 한 달간 모은 물품 ‘통째 기부’…강동구에 따뜻한 나눔 확산

- 원우 28기 자발적 참여로 의류·생활용품 등 대규모 기증…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
- “함께하는 여정” 슬로건 아래 봉사 릴레이 지속…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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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도영 기자] 강원대학교 AMP 서울분원 제28기 원우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원우회는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함재강동점에서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열고, 한 달 동안 원우들이 직접 모은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물품 모집부터 분류, 정리 과정까지 직접 참여해 진행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나눔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기증식에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재단 홍성만 상임고문이 참석해 원우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으며, 김세환 회장을 비롯한 28기 원우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된 뒤, 그 수익금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시민 기증 물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자립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세환 회장은 "원우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 AMP 28기 원우회는 이미 지난 2월 강동구 사랑쉼터 음식 나눔 봉사, 강동구청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물품 기증까지 포함해 총 세 차례의 나눔 릴레이를 진행한 셈이다.원우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대학교 AMP 과정은 최고경영자과정으로, 28기 원우들은 교육 과정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병행하며 리더십과 공공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사진 - 강원대 AMP 서울분원 28기, 굿윌스토어 함재강동점에 사랑의 물품 기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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