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구례군은 올해 축제를 꽃 본래의 아름다움과 체험·문화·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함께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정비해 관광객 중심의 축제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개막공연과 버스킹, 전통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산수유 열매까기, 꽃길 걷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구례 굿즈 전시·판매와 어린이 참여형 체험 콘텐츠가 확대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전망이다.
또한 개막식을 오후 3시로 조정하고,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직접 축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구례군은 이번 산수유꽃축제와 연계해 구례300리 벚꽃축제(3월 28~30일)도 개최, 대한민국 대표 봄꽃 여행지로서 구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구례의 자연과 문화, 지역 주민의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봄의 설렘과 따뜻한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