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나주시는 2024년 기준 연간 9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나, 2025년부터는 민생 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참여 인원을 연 134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연 140여 명에게 공공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나주시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가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사업자 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들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1만 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특히 청장년층 참여자들에게는 재취업 기회이자 희망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까지 고려한 나주시형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된다.
사진 -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