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유류 시설 가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축사와 시설하우스 내 전기화재 위험이 특히 높다. 이에 교육은 전기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사례 공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 방법과 관리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체크리스트와 안전 수칙을 배우며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사와 시설하우스는 전기 설비와 가연성 자재가 밀집돼 있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사전 점검과 올바른 관리, 그리고 예방에 대한 농가의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가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광군은 앞으로도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한 환경에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기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영광군,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 화재예방 전기안전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