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배추, 무 등의 종자를 클로렐라 희석액에 불린 후 파종한 경우 발아율이 11% 이상 향상됐으며, 클로렐라를 살포한 상추는 30%, 딸기는 57%의 수확량이 늘었다. 이와 함께 흰가루병과 노균병, 잿빛곰팡이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우선 풍세광덕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월 300L 분량의 클로렐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클로렐라 보급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이 향상되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급변하는 농촌환경에서 고령 농업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읍면지소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클로렐라 배양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