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심화과정은 ‘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024년 1기와 2025년 2기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미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현장 중심의 핵심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형 커리큘럼을 집중 편성했다.
교육은 노인 심리 이해를 비롯해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지도 등 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법, 강의안 작성, 프로그램 기획 등 강사로서의 자립과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교육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관련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들은 기존에 보유한 자격에 심화된 실무 역량을 더해 요양보호센터, 재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서 맞춤형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수료생들이 지역 내 복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태안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 알선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 인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과정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노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노인돌봄 실버케어 수료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