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역사를 한곳에”…예산 1100년 기념관, 군민 일상 품은 복합문화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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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역사를 한곳에”…예산 1100년 기념관, 군민 일상 품은 복합문화 거점으로 도약

- 수영·헬스·역사문화관 삼박자 갖춘 생활형 문화공간…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용률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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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수영장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군민의 일상 속 건강 관리와 문화 학습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기능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념관 내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도입한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자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고, 직장인을 위한 새벽반과 야간반을 상설 운영해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헬스장은 각종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기구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이용 편의성과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별도의 운동 준비실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 1100년의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바닥 유도 표시를 설치하고, ‘예산 역사 이야기 골든벨’ 퀴즈대회 운영,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부스 운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예산군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예산군 1100년 기념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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