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그는 "종합대책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 및 주정차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전통시장과 주택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지시했다.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 대응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시기”라며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은 명절 이전에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사전에 구축하고, 미래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제도’의 50만 대도시 확대 시행 가능성에 대비해 천안시에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수원시의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 벤치마킹을 통한 악성 민원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문화누리카드 지원액 확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확대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설 것도 당부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후로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되, 직원들이 연가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달라”며 "동시에 공직자로서 품위와 책임감을 갖고 긴장감 있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 확대간부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