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총 81만 1,864㎡(약 24만 6천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물류 기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산업단지로, 향후 제천 지역의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천시는 지난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뒷받침해 왔다.
특히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왔다. 분양가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토대로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에 이르렀다.
이번 승인 신청이 마무리되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될 예정으로,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가시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제천 제4산업단지는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제천시의 신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충북도와 제천시, 충북개발공사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천 제4산업단지 조감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