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난해 활동한 동네작가 8명은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와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110여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들은 귀농·정착 경험담뿐만 아니라 마을의 숨은 명소와 우수 공동체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7명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동네작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영농 현장과 농촌 생활 소개 ▲귀농·귀촌 정착 성공 사례 전달 ▲지역 내 주요 축제와 관광지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콘텐츠 1건당 4만 원, 1인당 월 최대 8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청수 청양군 미래전략과장은 "작년 한 해 동네작가들이 발로 뛰며 제작한 콘텐츠가 청양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주민의 목소리로 담아낸 생생한 정보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만큼,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전략과 귀농귀촌팀(☎ 041-940-25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청양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