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군은 지난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며 지역 경제와의 연계에 집중했다. 특히 혁신타운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거비 지원 등 이주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을 통해 참신한 창업 주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했다. 그 결과 현재 청양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88여 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며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를 사회적경제의 고도화와 자립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 등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혁신타운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발굴과 온·오프라인 판로 구축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민·관·학 거버넌스를 촘촘히 구축해 사회적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라는 강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청양군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은 성장하고 군민은 혜택을 누리는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 결정으로 청양군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충남 지역 사회적경제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청양군, 육성위원회 개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