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전파 가능 지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신고와 조기 수습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또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포획 전·후 현장 차량 소독 ▲포획 후 환복 ▲포획 개체 밀봉 관리 ▲포획 시 전용화 착용 ▲차량 내 대형 보관함 설치 등 ‘수렵인 5대 방역지침’의 철저한 이행하도록 시군과 피해방지단원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집중포획 과정에서의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광조끼·야광밴드 착용 ▲수렵 앱 활용 ▲출동 전 안전교육 실시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집중포획과 함께 표준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지속 이행하고, 상시 예찰과 현장 대응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