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이재태 의원과 윤병태 현 나주시장 간의 ‘강력한 양강 구도’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탄탄한 조직력과 결집된 지지층을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가 잇따른다.이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며, 나는 오직 시민만을 보겠다”고 강조했다. 저서에서 그는 나주를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부친이 논을 갈고 어머니가 밭을 일구던 삶의 터전이자, 내 삶 그 자체”로 정의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직 시민만 보는 순간, 나주의 새로운 봄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과 비전을 분명히 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재태 도의원에게 정치적으로 늘 빚을 지고 살아왔다”며 "그 빚을 시민 여러분께서 대신 갚아달라”고 말해, 이 의원의 정치적 앞날을 응원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중 진행된 ‘즉석 토크 콘서트’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각본 없이 시민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지역 현안과 나주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시민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그는 "30년 전에도, 30년 후에도 변함없이 나주 사람으로 남겠다”며 흔들림 없는 지역 밀착형 정치를 약속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남평읍 시민 K씨는 "큰 기대 없이 왔는데, 행사가 매우 짜임새 있고 따뜻했다”며 "마치 어머니의 품 같은 따사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태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나주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올해부터 나주에도 화려한 봄날이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극찬했다.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나주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시민 중심 정치와 소통을 앞세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사진1.2.3 - 이재태 나주시장 출마자 출판기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08


